탑싯은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ICT/SW) 산업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시험으로 문제해결력 평가 위주의 객관식, 서술형, 통합형 등 총 65문항이 출제된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두 차례 시험이 시행됐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대학생 고득점자에게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3명) 및 ICT기업과 협회에서 각각 대표 상과 협회장상(7명)을 주고 대학ㅈ에서는 해당 대학 소속 최고 득점자에게 대학총장상(23명)을 준다. 탑싯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고 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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