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는 최근 앳스타일(@star1) 2015년 5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타제조기’ 임성한 작가에 대한 인터뷰 중 "워낙 베일에 싸여 있어 독특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질문에 박하나는 "현장에서 배우들은 ‘왜 그렇게 볼까’ 생각한다"며 "아무래도 공식 활동을 안 하시니까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덧붙여 "작가님은 그냥 따뜻하신 분"이라며 솔직한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또 박하나는 "배우로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이제 시작했으니까 안 쉬고 일하고 싶다"며 "촬영장이 나에게는 엔도르핀이고 영양제"라고 배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