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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오늘부터 사랑해’ 윤서가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4월21일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 윤승아 역을 맡은 윤서가 애교 섞인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는 12회 대본을 들고 인증을 하는 동시에 3가지 매력으로 다양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극 속 동락당의 귀여운 트러블 메이커의 모습을 벗어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중 윤서는 연기자를 꿈꾸는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이자 미워할 수 없는 천방지축 막내딸 윤승아로 분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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