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박수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수진의 몸매가 화제다.
박수진은 패션매거진 `아레나`화보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섹시함을 드러냈다. 이 화보에서 박수진은 핫팬츠 위에 남색 나시티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나시티 사이로 보이는 브래지어는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수진은 검정색 브래지어만 착용한채 기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뽀얀 피부는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해당 화보 촬영 당시 박수진은 "`테이스티 로드`를 찍으며 살이 많이 쪄서 힘들었다"며 "지금 배에 힘을 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
한편 박수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오늘 결혼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박수진이 김필의 싱글 앨범 `Marry me`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찍은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