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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설레는 고백’의 티켓이 예매 시작 3분만에 매진됐다.


B2M엔터는 22일 에릭남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설레는 고백'이 예매 시작 3분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음악, 라디오,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쳐온 에릭남은 이번 첫 콘서트에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숨겨진 매력을 콘서트에서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설레는 고백’은 오는 6월 20~21일 이틀에 걸쳐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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