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은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마늘부추발효녹즙'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국내산 마늘과 부추, 삼채를 식물성 유산균으로 48시간 발효시켜 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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