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하는 ‘제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꾸는 읍면동’, ‘함께 모여서 의논하고 결정하고 함께 일하는 읍면동’, ‘이웃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회복하는 읍면동’이 중심이 되는 읍면동 공동체운동 선포식 버튼을 누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 왼쪽부터 배옥자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 윤종인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홍기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중앙회장, 최종열 직장·공장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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