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의 고향 목포에 '남진 야시장' 생긴다

입력 2015-04-22 21:32  

올 10월 문열어


[ 최성국 기자 ] 전남 목포시에 지역 출신 가수 남진 씨(사진) 이름을 딴 야시장이 개설된다. 목포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목포시 산정동 자유시장에 10억원을 들여 ‘남진야시장’을 조성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남진야시장은 오는 10월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항구도시의 특색을 살린 선술집 거리가 조성되고 우즈베키스탄 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전통음식점 등이 들어선다. 남진 앨범과 동판 핸드프린팅 등도 설치된다.

목포=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