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덕체의 결정체로 불리고 있는 배우 안미나의 현실감 넘치는 여친샷에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양 손에 핸드폰을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싱긋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은은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포즈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짜 여자친구와 데이트 하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 인상적이다.
지난해 종영한 MBC<엄마의 정원>에서 긍정녀 '장지영'역으로 등장해 생활력 강한 똑순이 역할을 완벽 소화해낸 안미나는 MBC<역전의 여왕>, KBS<남자이야기> 등 다수의 작품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