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라인은 브랜드 독자 기술을 적용한 ‘AC슈터’ 성분을 함유, 수분 밸런스를 균일하게 맞춰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군이라고 아스타리프트는 전했다.
신제품은 폼 클렌저, 스킨, 젤 크림 등 3종이며 가격은 2만1000~2만8000원대로 책정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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