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 금융감독원의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에 앞장!

대출사기·불법사금융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 홍보캠페인 대대적 전개




서민들의 대출사기와 불법고리사채 등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및 방지를 위해 맞춤대출정보 ‘한눈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고 있는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에 앞정서기 위하여 전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가두 홍보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은 2015년 4월 23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직장인 등 시민들의 출근시간에 맞추어 전철2호선과 9호선이 환승하는 교통밀집지역인 당산역에서 40여명의 전 임직원이 어깨띠를 착용하고,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맞춤대출정보 ‘한눈에’서비스 안내 『리플렛』1만여장을 배부했다.

『리플렛』에는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에서 서민들에게 중개하는 ‘서민대출상품’과 ‘한눈에 서비스 이용시 장점’ 등이 수록되어 있어 서민들의 대출사기 예방과 급한 대출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이 지난 4월 8일 ‘5대 금융악 척결’을 선언하고 이어 4월 13일 경扈뺐?합동으로 ‘금융범죄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는데, 이 중 대출사기와 불법사금융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출을 공적중개하는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이 금융정보를 잘 모르는 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캠페인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의 맞춤대출정보 ‘한눈에’서비스를 이용하면 은행권을 비롯한 전 업권의 72개 금융회사와 연계되어 있는 CSS(대출을 위한 신용평가시스템)를 통하여 금융회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이나 전화상담을 통하여 본인에게 알맞은 금융회사와 대출상품을 무료로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 이상권대표는 이날 “금감원과 경찰청이 금융악 척결을 위하여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민생침해 사범이 사라지기를 바란다”며 “갑자기 큰 일이 생겨 급전이 필요할 때 본인이 거래하고 있는 주거래 은행에 가서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나,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빠르고 쉽다는 이유로 불법사금융 시장을 먼저 찾지 말고, 서민을 위해 맞춤대출정보 ‘한눈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저희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과 꼭 상담해 달라”고 말했다.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