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필 기자 ]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지반침하(싱크홀) 안전대책 관련 특별법을 4월 중 추진해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작년 8월부터 준비한 만큼 늦어도 6월 국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별법에는 대규모 굴착이 필요한 공사는 사업 승인 전 지하 안전영향평가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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