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는 브랜드 모티브인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들'을 콘셉트로 뮤직드라마를 제작했다. 해외에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한류스타인 태티서를 기용했고, 단순 광고보다는 흥미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뮤직 드라마를 제작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뮤직드라마는 현실 속 꿈의 장소인 '헤테로토피아'를 콘셉트로 태티서와 이번 시즌 주력제품 메탈릭 벌룬백을 소개한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본부장, 브랜드에 비주얼 디렉터를 맡고 있는 간호섭 홍익대학교 교수와 모델인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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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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