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달샤벳, 끝없이 파인 가슴…착시 드레스로 '남심 저격'

입력 2015-04-26 16:29  


인기가요 달샤벳

26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는 달샤벳이 '조커' 무대를 꾸몄다.

달샤벳은 흰 브이넥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안무를 소화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 안에는 살색 이너를 받쳐 입어 착시 효과로 섹시미를 가미했다.

'조커'는 달샤벳이 1년 3개월 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새 앨범 타이틀곡이다. 달샤벳은 긴 준비기간만큼 완벽한 안무와 이전의 귀여운 컨셉과는 다른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엑소 EXID 지누션(피처링 장한나) M&D 달샤벳 블락비 바스타즈 러블리즈 혜이니 크로스진 오마이걸 디아크 라붐 A.CIAN CLC 유니크 신지수 소유미 크레용팝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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