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준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인절미와 손수건 만들기, 송어 잡기, 딸기 수확 및 잼 만들기 체험 등을 함께하고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을 관람했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은 “이번 여행이 이들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효성 제공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