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최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평가 결과 신형 쏘렌토가 최고 안전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NHTSA는 매년 주요 신차에 대해 정면·측면충돌, 전복 상황 등을 평가한 뒤 종합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