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특구 4곳과 투자금액은 △충남 금산·추부 깻잎특구(320억원) △서울 은평 북한산 한(韓)문화체험특구(280억원) △경남 창원 단감산업특구(419억원) △강원 명태산업광역특구(248억원) 등이다.
이들 지역에는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1267억원이 투자된다. 지역특구제도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역특화 발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지역을 지정, 선택적으로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다. 현재 166곳이 지역특구로 지정됐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