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래퍼 단디가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 출연을 인증했다.
4월25일 단디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날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단디는 그룹 S.E.S, 지누션, DJ DOC 등과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S.E.S와 함께 한 단디의 모습은 마치 혼성그룹의 멤버처럼 완벽한 케미를 이루고 있다.
이날 단디는 .S.E.S 무대에 깜짝 등장해 ‘아임유얼걸(I’m Your Girl)’의 랩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피처링 무대는 바다와 단디의 친분으로 성사된 것으로 짧은 무대에도 바다의 부탁을 단디가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서 활약 중인 단디는 최근 신곡 ‘관계정리’를 발표하고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 단디 페이스북)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앵그리맘’ 김희선, 김유정-바로 키스 가로막았다
▶ [포토] 서현 '높은 계단에 조심조심~'
▶ ‘천생연분’ 이완, 19금 상황극 ‘폭소’…“줄일 수 있을까요?”
▶ [포토] 정일우 '출국길에 입가에 가득한 미소~'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 장미희에 “정말 미안하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