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박강성과 신효범이 만났다.
4월26일 박강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녹음중 깜짝 방문한 신효범. 기분이 참 좋았죠. 방송이나 행사에서만 만나다가 제게 용기를 주려고 녹음실까지 오다니. 따뜻한 격려의 말. 오빠 잘 할 수 있잖아?”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강성과 신효범은 팔짱을 끼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를 선보인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982년 ‘MBC 신인가요제’ 대상 수상 후 가요계 데뷔한 박강성은 현재 내달 중순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출처: 박강성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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