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는 ‘메소드 매터 퍼터’(왼쪽)와 ‘메소드 컨버지 퍼터’를 출시했다. 페이스 부분에 ‘레진(RZN) 그루브 인서트’를 삽입해 타구감이 부드럽고 정확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RZN은 기존 베이퍼 아이언에 사용된 신소재로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메소드 매터 퍼터는 미국 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노승열이 사용하고 있다. 15만원. 메소드 컨버지 퍼터는 샷을 실수해도 직진성이 좋아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좋다. 1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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