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새정치연합 의원 "지역대표적 사회대표제 도입을"

입력 2015-04-27 22:28  

정가 브리핑


[ 진명구 기자 ]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선거제도 개선 방안으로 지난 2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보완한 ‘지역대표적 사회대표제’를 27일 제안했다. 이에 따르면 비례대표 100석 모두가 인구 비례에 따라 배분되지만, 박 의원 안은 비례대표 100석 중 50석은 인구비례가 아닌 광역단체에 균등 배분하게 된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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