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완 새정치연합 의원
[ 진명구 기자 ] 한국-네팔 의원 친선협회 회장인 장병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28일 ‘네팔 공화국 지진 피해 희생자 추모 및 복구지원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결의안에 “대한민국 국회는 지진 대참사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네팔 공화국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친구들을 잃어 큰 슬픔에 빠져있을 네팔 국민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하면서 이들의 고통과 슬픔을 공유하고자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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