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봄을 맞아 더욱 러블리한 '핑크 아이템'

MBC 수목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초동안 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받는 배우 김희선의 스쿨룩 패션이 화제다.

김희선은 매회 니삭스와 비비드한 컬러의 백팩 아이템을 매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지난 지난 12회 방송에서 김희선은 봄을 맞아 러블리한 핑크 컬러에 귀여운 블랙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퀼트 백팩 을 착용해 상큼함을 더했다. 그녀가 착용한 핑크 컬러의 백팩은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의 2015 S/S 제품인 ' 크로스비 퀼트 도트 백팩(Crosby Quilt Nylon Deelite Dot Backpack)' 제품이다. 컬러는 핑크 컬러와 블랙 컬러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한편 인기리에 방영중인 '앵그리맘'은 딸을 지키기 위해 학교의 비리를 파헤치며 고군분투 하는 김희선이 연기력 호평을 받으며 극의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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