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 캐릭터는 원작 만화 '열혈강호'에서 정파 5인의 최고수인 천하오절 중 맨주먹으로 창과 칼을 든 무림고수들을 쓰러뜨리는 '괴개'를 컨셉으로 한다.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육체 능력을 사용하여 타격감 있는 무공을 펼치며, 무기는 권갑(장갑)으로 주먹과 발차기 연속 타격이 가능하다. 축지법을 이용해 목표가 된 대상에게 순간적으로 파고들어 빠르게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는 이번 '격투가'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20일(수)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오는 5월 6일(수)부터 20일(수)까지 2주일간 승천 2, 3식의 고레벨 '격투가' 캐릭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遣Ζ??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5월 3일(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어서, 오는 20일(수)까지 '격투가' 캐릭터를 생성, 육성시켜 1차부터 5차까지 승직을 달성할 때마다 추첨을 통해 지존열혈부, 지존혈수단 등의 게임아이템과 선물캐쉬, 열혈강호 마우스패드 및 퍼즐 등 캐릭터 상품을 선물한다. 또, 같은 기간 사냥을 통해 직업별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하고 타 직업 캐릭터와 거래 및 의뢰를 통해 5종의 이벤트 아이템을 모으면 공격력과 방어력, 경험치, 생명력 등이 상승하는 버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게임 내 퀘스트를 통해 지존혈수단, 행낭, 호심단 등 다양한 게임아이템을 증정하고, '열혈강호 온라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mgameyulgang)에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축하하는 댓글을 달면 게임아이템과 선물캐쉬를 지급한다.
열혈강호 온라인 사업부 강영순 실장은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한비광, 담화린 캐릭터에 이어 이번 괴개를 컨셉으로 하는 격투가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게임 내 원작의 스토리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향후 1인 던전 추가와 고레벨 사냥터인 화정평원의 리뉴얼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의 개선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니 지속적인 호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개발한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2005년 중국,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유럽 30개국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장수 인기게임이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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