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최여진이 29일 오후 서울 신사동 띠어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THEORT+(띠어리플러스)'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띠어리는 최여진과 함께하는 보디 클래스 및 특별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띠어리 제품 구매시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에서 후원하는 'Nice Singie Mother(나이스 싱글 마더)' 프로그램에 의류가 기부되는 행사다. 최여진은 기부 의상 포장에 함께 참여해 그 뜻에 함께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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