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분기 순이익 2908억…전년비 30% 증가

입력 2015-04-29 21: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이태명 기자 ] 우리은행은 올 1분기에 290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우리카드 424억원, 우리종합금융 36억원 등 계열사 순이익을 포함한 수치다. 정부의 민영화 방침에 따라 매각된 자회사 손익을 제외한 지난해 1분기 순이익보다 30.5%(680억원) 증가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4분기 163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 1분기 실적에는 삼성자동차 관련 소송 승소에 따른 1300억원의 일회성 이익도 반영됐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