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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대디’를 위한 프리미엄 세단을 표방한 알티마는 운전자 및 탑승자 모두를 위해 혁신을 꾀한 5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지난 20여년간 구축한 명성을 기반으로, 5세대 알티마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주는 다이내믹한 성능과 연료 효율성, 프리미엄 스타일을 한층 강화했다. 알티마는 한국에서 2.5L와 3.5L 가솔린 엔진 두 가지 모델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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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알티마는 럭셔리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 가솔린 중형 세단 중 연간 판매 1위에 올랐다. 알티마는 2015년형부터 ‘테크(Tech) 그레이드’를 추가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새롭게 추가된 2.5 테크 모델과 3.5 테크 모델에는 차량이 특정 상황에서 차로를 이탈할 경우 시청각적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가 미처 파악하지 못 한 사각지대에 다른 차량이 접근할 경우 경고를 주는 ‘사각지대 경고’ 등이 추가 장착돼 안전성을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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