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 100세’ 실현을 기업 이념으로 삼은 (주)미건의료기는 동서의학을 접목한 ‘개인용 온열기’로 2년 연속 고객감동 브랜드지수(K-CSBI) 1위를 차지했다. 미건의료기는 27년 넘게 개인용 조합자극기인 온열기와 매트를 이용한 대체의학의 과학화에 집중해왔다. 국내는 물론 세계 7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의료기 전문기업이다. 매년 200%가 넘는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미건의료기의 개인용 온열기는 동양의학의 지압, 뜸, 마사지와 서양의학의 카이로프락틱 요법을 접목해 전문가 도움 없이도 자가 치료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가정용 물리치료기다. 다년간 국내 한방병원 및 대학 부속병원, 중국 베이징의과대를 포함한 4대 병원에서 그 효능과 효과를 시험하고 검증받은 제품이다.
미건의료기는 창립 이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노력으로 이뤄낸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발명의 날에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에서 주최하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의료기업계 최초로 최고상인 특별상과 금상 IFIA상 등도 석권했다.
현재 미건의료기 주력 제품 HY-8800은 제품 상체부의 5구도자가 각 프로그램에 따라 신체 상부에 온열, 마사지, 압박을 가해준다. 하체부에서는 온열도자와 에어셀을 통해 마사지, 주무름 및 온열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체의 혈관과 장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MG-8800 매트는 기존 온열기에만 사용되던 도자를 접목해 매트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효능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동시에 각종 보호회로 내장 및 2중 안전장치를 사용, 과열·과전류 방지기능을 적용해 사용자가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동시에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해 야심차게 출시한 ‘MGM3000’ 중주파 치료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측은 중주파 파장을 이용해 온열기와 매트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아 일반 가정에서도 병원에서 받던 물리치료 효과를 똑같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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