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국프로야구에서는 토론토-뉴욕양키스(1경기)전을 시작으로 애틀란타-필라델피아(2경기), 밀워키-LA다저스(3경기), 세인트루이스-시카고컵스(4경기), 미네소타-오클랜드(5경기), 휴스턴-텍사스(6경기) 경기가 이어진다.</p>
<p>또한 콜로라도-애리조나(7경기)전과 LA에인절스-시애틀(8경기)전, 샌프란시스코-샌디에고(9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되며 야구팬들을 찾아간다.
강정호(피츠버그)의 선발출전 여부로 관심을 끌고 있는 피츠버그 경기와 추신수(텍사스)가 속해 있는 텍사스 경기, 류현진(LA다저스)의 소속팀 경기인 밀워키-LA다저스(3경기)전 등이 국내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두산-LG(10경기), 넥센-삼성(11경기), 한화-kt(12경기), 롯데-NC(13경기), NC-KIA(14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한편 야구토토 승1패는 국내외 프로야구 14경기를 대상으로 승(홈팀 2점차 이상 승리), 1(양팀 무승부 혹은 1점차 승부), 패(홈팀 2점차 이상 패배)를 맞히는 게임으로, 이번 4회차 게임은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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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문화레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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