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6전 7기의 아줌마 파이터, 송효경부터 외모는 순정만화! 주먹은 무협만화!! 저돌적인 타격을 자랑하는 현역 격투기 선수, 박지혜까지 이들이 선보이는 미모 최강 스타킹 FC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 날, 파이터 박지혜와 송효경의 빅 매치를 볼 수 있을뿐더러 연예계 파이터 윤형빈이 특별 출연해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역사상 가장 무거운 대결! 이국주 VS 홍윤화의 스타킹FC가 박지혜, 송효경 코치 아래에 펼쳐졌다.
그 둘의 대결은 그야말로 숨막히는 대결이 아닐 수 없었다고 하는데... 순간 홍윤화는 눈치를 보던 중 위에서 잽싸게 이국주를 덮쳤고 이국주는 거구의 홍윤화 몸에 깔려 그대로 K.O 당하는 우스꽝스러운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이 날 제작진 말에 따르면 실제 녹화 도 중 이국주는 홍윤화의 무게에 눌려 갈비뼈에 금이 가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졌다는 후문.
미녀 파이터들의 격투기 대결은 5월 2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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