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p>㈜가이아 모바일 코리아(대표 권명자)는 금일(30일), 자사의 인기 모바일 카드 RPG 도탑전기가 새로운 장으로 돌입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각성 시스템이 오픈, 현재 유지되고 있는 전장의 흐름을 깨고 그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강력한 영웅으로 성장하게 될 각성 영웅들에 유저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p> <p>이번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각성 영웅은 총 6종으로 캡틴, 번개망령, 베어워리어, 성기사, 저격수, 서큐버스가 그 주인공이다. 각성 영웅은 전용 장비를 착용하게 되어 다른 영웅들과 기본 능력에서부터 크게 차이가 나며, 함께 오픈될 각성 영웅 전용 강화 컨텐츠 '세련'을 이용하여 더욱 강력한 영웅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각성 영웅들의 등장과 함께 또 어떤 개성 있는 조합들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또한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공개된 신규 영웅도 눈길을 끌고 있다. 5월 출석 영웅인 '사신'은 중앙의 마법 딜러이지만 강력한 공격과 끈질긴 생존력 모두를 만족시켜 다양한 컨텐츠에서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영웅으로 꼽히고 있다. '사신'은 망령과 박쥐를 소환하여 공격하고, 필살기를 이용해 적에게 입힌 피해를 본인의 체력으로 흡수한다. 침묵스킬까지 지니고 있어 기존의 침묵스킬 대표 영웅들의 조합에 위협적인 영웅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특히 '사신'은 지난 달 투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이 직접 선택한 출석 영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p> <p>이에 더해 전장의 균형을 흐트러뜨리고 적의 진영을 혼란에 빠뜨려 빠르게 승리를 쟁취하는 것으로 각광받고 있는 '폭풍 판다'가 출석 이벤트를 통해 다시 한 번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지난 희귀 영웅인 취권 고수 '판다'와 강력한 공격과 부활을 반복하는 '불사조'가 각각 최강전장 상점과 길드 상점에 추가되어 영웅 선택의 폭이 더욱 빠르게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p> <p>이 외에도 '왕좌의 탑'이 신규 컨텐츠로 오픈 되고, '불타는 성전'에는 악몽 난이도가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진형을 저장하거나 빠른 합성 시스템 추가, 비교적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던 훈련장 및 요일던전에 소탕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유저들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이 추가되거나 개선되었다.</p> <p>가이아 모바일 권명자 대표는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각성 영웅 업데이트를 공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시즌2로 새롭게 찾아 뵙게 된 만큼 더욱 색다르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특히 지금의 '도탑전기'를 있게 해준 모든 유저들에게 감사하며, 투표를 통해 출석 영웅을 선택하는 등 이용자들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실천하는 모습까지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p> <p>도탑전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otopstory)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탑전기는 구글플레이(http://goo.gl/q2TX4W), 티스토어(http://tsto.re/0000676125), 네이버 앱스토어(http://goo.gl/UlwxZQ), 올레 마켓(http://olleh.kr/s?2h37Lcq)과 애플 앱스토어(https://appsto.re/kr/sG3h4.i)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도탑전기', 90레벨 각성 영웅 6종 공개!
'도탑전기', 화염골렘의 주인 '흑마법사' 희귀영웅으로 등장!
'도탑전기', 24일 롯데월드에 얼음여왕 등장!
'도탑전기', 롯데월드에서 올나잇 파티 열었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