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변요한 이상형 '레이첼 맥아담스', 보기만 해도 '너무 좋아~'

입력 2015-05-01 14:52  


[김다영 인턴기자] 배우 변요한이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 아모리스에서 열린 tvN드라마 '구여친클럽' 제작발표회에서 열린 '변요한 이상형 월드컵'에서 평소 이상형이었던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를 최종 선택해 사진을 품에 안고 있다.

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변요한, 송지효, 이윤지, 류화영, 장지은, 권석장 감독 등이 참석했다. 

tvN 사자대면 스캔들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은 오는 5월8일을 첫방송으로 매주 금·토 8시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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