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희주 기자 |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 여의도 국회 안행위 회의실에서 여야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주호영 의원장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공무원연금개혁 특별위원회는 1일 오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거쳐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4시간 가까이 연기되고 있어 언제 속개될 지 미지수다.</p>
<p>한편, 국회 안에서는 공무원노조와 전교조가 본청에 진입하고자하는 시도가 있었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김희주 기자 gmlwn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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