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새누리당 의원 "호스피스 서비스 확대해야"

입력 2015-05-01 21:19  

정가 브리핑


[ 진명구 기자 ]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일 “매년 국민 26만여명이 죽음을 맞이하지만 단 2%만이 ‘호스피스’를 이용했을 정도로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과 시설이 매우 열악하다”며 “암 환자에게만 국한돼 있는 호스피스 서비스를 모든 말기 환자에게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스피스는 죽음이 가까워진 환자에게 심리적 위안을 포함해 통증 완화를 위한 의료 서비스다. 김 의원은 이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