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콩비지, 육회, 즉석콩나물, 메밀육수 등 11개 품목 외에 추가로 올해부터 간장게장과 생굴무침도 팔지 않기로 했다. 지난달 13일부터는 변질 우려가 있는 제품의 진열 시간도 단축했다. 김밥, 샌드위치, 생과일주스는 종전 4시간에서 3시간으로, 베이커리와 반찬류는 8시간에서 6시간으로 판매 시간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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