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2015 어린이날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강동구청 제공. 최형호 기자. |
<p>이 날 행사에서는 마술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전통놀이체험은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도자기 물레체험,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미니어쳐 움집 만들기, 활․화살 만들기와 같은 선사 만들기 체험은 유료로 진행 된다.</p>
<p>암사동유적과 신석기 문화에 대해 심도 있고 유익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문화유산해설도 운영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1일전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p>
<p>강동구는 행사에 많은 주민과 어린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안내와 주차 지도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응급차와 소방차는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p>
<p>또 행사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사초등학교에 임시 주차장도 마련했다.</p>
<p>문의- 선사유적과 (02-3425-6520)</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최형호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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