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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유외과 맹장 수술 클리닉에서는 맹장(충수염)염으로 내원한 환자 중 천공성 맹장염 환자 100%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에 성공하였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맹장 수술에 있어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은 빠르게 저변이 확대됐으나, 담소유외과에서 발표한 천공성 맹장염과 같은 중증도가 높은 환자의 경우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의 적용이 어려워 다공식 혹은 개복수술로 진행됐다.
이번 임상연구는 담소유외과 맹장염클리닉의 이성렬, 변건영 원장이 담소유외과에서 단일통로복강경맹장절제술을 시행한 269명 환자를 대상으로 단순맹장염 환자군과 천공성맹장염환자군으로 나누어 나이, 성별, 수술시간, 입원 기간, 합병증 유무 등에 대해 비교 연구하였다.
또한, 모두 단일통로복강경 수술로 진행, 단순맹장염의 경우 수술 당일 퇴원 하였으며, 천공성 맹장염 환자의 경우도 입원 기간은 1일 정도로 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충수염 환자 평균입원 기간인 4.2일보다 천공성 맹장염임에도 4배가량 짧았다.
뿐만 아니라 수술 시간 역시 단일통로복강경 단순맹장염 환자와 크게 차이 없이 짧은 시간 내 수술이 가능했다고 밝히며, 다시 한 번 단일통로복강경 수술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의 클리닉으로 손색없음을 증명하였다.
이번 담소유외과 맹장수술클리닉 이성렬, 변건영 원장은 이러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내시경 복강경 외과학회에 발표자로 선정되어 오는 5월 28일부터 제주 신라호텔에서 천공성 충수염 환자에게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의 유용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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