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명품 침대 브랜드인 해스텐스는 서울 강남 청담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가격이 1억6800만 원에 달하는 '비비더스' 침대를 판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비비더스는 163년 역사의 장인정신이 담겨있는 해스텐스의 최고가격 모델로 가장 고급스러운 맞춤형 생산 침대이다. 연간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제작에 최소 3개월이 소요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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