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조단이 이요원, 차예련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5월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조단과 매니지먼트구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측은 “뛰어난 외모와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은 조단의 배우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며 “매니지먼트구는 조단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단이 전속 계약을 맺은 매니지먼트구는 조민수, 이요원, 차예련, 이다희 등이 속해있는 연기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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