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유미가 새 둥지를 틀었다.
5월6일 유미는 임창정, 김종서, 유키스, 라붐, 더레이 등이 소속된 nh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유미는 데뷔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히트시키며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OST인 ‘별’로 역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나인’ ‘주군의 태양’ 등 유명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파워풀한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실력파 가수임을 입증해왔으며,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고음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한편 유미는 새 앨범 작업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앨범, 영화와 드라마 OST 등 다양한 활동들로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nh미디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피 흘리며 ‘투혼 요리’
▶ ‘힐링캠프’ 이재룡 “잦은 과음에 유호정, 여자 만나라고 하더라”
▶ ‘후아유-학교2015’ 김소현, 과거 기억 돌아와 눈물
▶ [포토] 이준기 '베일 듯한 턱선'
▶ ‘화정’ 정창비, 영창대군 사망 소식에…“그럴 리가 없어” 절규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