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등 관리비 투명성 제고"

입력 2015-05-06 20:50  

정가 브리핑

이미경 새정치연합 의원



[ 진명구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미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6일 “집합건물 중 아파트와 달리 상가·오피스텔 등은 불투명한 관리비 운용과 관련한 분쟁이 끊이지 않고 감독 규정도 부실하다”며 이를 보완하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은 구분소유권(한 건물에서 나눠진 각각의 소유권)이 150개 이상 되면 주택관리사 등의 관리를 의무화하고, 외부 회계감사를 매년 1회 이상 받도록 했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