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뷔페 원조로 꼽히는 계절밥상이 이달에 4개 매장을 새로 낸다. 계절밥상을 운영하는 CJ푸드빌은 오는 9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피트인 7층에 계절밥상을 연다. 앞서 2일과 4일에는 인천 연수구와 서울 여의도에 각각 스퀘어원점과 IFC점을 열었다. 23일 개점 예정인 신림점(서울)까지 총 4개 매장을 한 달 만에 내는 것이다. 계절밥상은 2013년 7월 경기 판교에 첫 매장을 열면서 한식뷔페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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