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사장 신동욱)은 6일 독일계 다국적 제약사인 바이엘의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 ‘멜리안’ ‘미니보라’ ‘트리퀼라’ 4개 제품을 인수했다. 이들 4개 제품은 220억원 규모인 국내 먹는피임약시장의 5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먹는 피임약 브랜드 인수를 통해 여성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제약(사장 신동욱)은 6일 독일계 다국적 제약사인 바이엘의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 ‘멜리안’ ‘미니보라’ ‘트리퀼라’ 4개 제품을 인수했다. 이들 4개 제품은 220억원 규모인 국내 먹는피임약시장의 5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먹는 피임약 브랜드 인수를 통해 여성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