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낸시랭 "태어나서 처음으로 금주" 몸무게 공개

입력 2015-05-07 05:00   수정 2015-05-07 08:30

예체능 대표 입족구 플레이어 배우 이규한이 어벤져스급 언변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무술연기자들로 이루어진 베스트 스턴트팀 VS 예체능 족구단의 불꽃 튀는 족구대결이 방송됐다.

이날 정식경기 전 작전회의를 가진 이규한은 스턴트 팀을 이길 방법은 입족구 뿐이라며 비공식 감독다운 날카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상대팀에게 "화려한 기술을 보여달라"며 빈정 공격을 시전한 것은 물론, 쉴새 없이 떠드는 입족구로 상대팀 에이스의 멘탈을 붕괴시키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