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발언 논란’ 다음으로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진 이슈는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 타오의 탈퇴문제를 언급한 ‘야심한 톡 스타의 스캔들 내막’으로 4.5%의 시청률을 보였다. 다른 코너를 살펴보면 주간 연예인 뉴스를 정리하는 ‘09News’코너가 4.4%, ‘직구 인터뷰’코너가 4.1%로 뒤를 이었고,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세 걸그룹 EXID밀착취재는 3.5%에 머물렀다.
이날 SBS < 한밤의 TV연예> 의 전국기준 주 시청자 층은 여성50대와 여성30대가 각각 3.3%로 가장 높고, 남자40대 2.8%, 남자50대 2.4% 순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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