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이 프로그램은 특허정보를 활용하는 예비 창업자 및 개인, 소규모 기업이 특허정보를 경제적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해부터 시행중으로, 작년에는 총 9개 개인 및 기업이 지원 혜택을 받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허청은 이 프로그램에 대한 민간의 긍정적인 반응과 확대 요청이 있어, 올해에는 지원 기관과 대상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장완호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예비 창업자의 스타트업과 우수 IP상품의 사업화에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및 활용 체계 선진화를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장순관 기자 bob07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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