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중화권 여배우 탕웨이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탕웨이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V라인이 돋보이는 얼굴형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탕웨이는 특유의 귀여운 눈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중국 대표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8일 "김태용, 탕웨이 부부가 지난 7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베이징 대학생 영화제 창작 단편영화 대회 자폐아동 주제 영화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날 김태용, 탕웨이 부부는 영화제 공식 티셔츠와 검은 바지를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포즈를 취하는 등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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