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에 따르면 2011년부터 문을 연 기업성장지원센터는 작년 말까지 573건의 중소기업 기술 개발을 돕고, 경영자금 등 중소기업의 각종 애로(4367건)를 해결했다. 산단공 관계자는 “기업성장지원센터는 기업 중심의 지원 사업”이라며 “수요자와의 접점에서 연구개발, 제품기획 등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 핵심고리를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