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임신 초반이라 알리기 어려워…남편 인교진 울더라"

입력 2015-05-11 09: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소이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MC 소이현 임신 소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너무 쑥스럽다. 초반이라 알리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소이현은 "인교진이 소식을 듣고 울더라"고 남편의 반응을 전한 뒤 "아들과 딸 중 박슬기를 안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 아니 닮았으면 좋겠다. 앙증맞고 깜찍하게"라고 답했다.

태명에 대해 소이현은 "초반이라서 아직 없다"라며 "당분간 술을 마시지 못하는데 이제 꿈에서만 마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에 접어든 것이 맞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