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인은 한인수 외 4인이고 피고발인은 최종욱, 김형수, 지성식 등이다.
회사 측은 "피고발인 3인은 내부고발자가 고발한 한인수 등의 횡령, 배임에 대한 사건(12가지 혐의)과 관련해 실질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처벌을 구한다"며 "피고발된인들은 작년 12월에 발생한 사건(횡령,배임)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성실한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피고발된 내용은 추가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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